사랑하는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남자의 이야기로 주인공 남자가 여자친구집으로 달려갑니다. 주변에 있는 장애물을 잘 피해서 도착해야하는 더 비지트라는 작품입니다. 엔딩이 여러가지라 재미있네요.
더 비지트의 메인화면입니다. 왼쪽에는 주인공 남자가 오른쪽에는 주인공의 여자친구의 모습이 보입니다.
더 비지트 시작화면이예요. 주인공의 집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키보드 방향키를 사용해서 주인공을 움직일 수 있어요.
위를 누르면 점프를 할 수 있는데 우편함을 부술수도 있어요. 아무일도 일어나지는 않지만요.
여자친구를 만나기위해 길을 떠납니다. 그러다가 꽃게를 만나는데요. 이 게를 조심해야해요. 주인공이 게를 밟으면 안됩니다.
잘못해서 게를 밟아 죽일경우 갑자기 경찰들이 들이닥치면서 재판소로 향하게됩니다. 재판소에서 재판을 받고 선택지를 2가지 받습니다.
선택하는것에 따라 엔딩이 달라요. 선택지 1과 2에서 선택하게되면 일단 감옥에 갑니다. 감옥에서 몇일을 보내게되요.
날짜가 지나면서 감옥에서 나오게되는데요. 감옥에서 나오면 세상은 바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가면 늦게와서 집에서 쫒겨나고 끝나요. 게를 밟지 않고 무사히 여자친구집으로 향하면 해피엔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